누군가를 사랑하게 될 때 그 사람이 무엇을 좋아하는지를 파악하듯이 자기소개서를 작성할 때도 해당 기업(회사)을 사랑하는 자세를 가지고 준비를 해봅시다.

기업 CEO의 경영철학에서부터 인재상, 담당직무에서 하는 일, 기타 등등....홈페이지만 3일 뒤져도 정말이지 많은 정보가 나올 것입니다.

자, 이쯤에서 여러분의 자기소개서 작성전략이 혹시 다음과 같은 유형에 속하지 않으신지 여쭤보겠습니다.

첫째, 일단 인터넷에서 잘된 자기소개서를 찾아보고 좋은 내용들은 나와의 관련성은 배제한채 복사해뒀다가 꼭 써먹는다.

둘째, 입사희망 회사 홈페이지 두서너번 들어가보고 몇번 클릭하고 자기소개서를 작성한다.

셋째, 내 생각이 중요하니깐, 몇일동안 나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진 후 지원분야와 무관한 단순 나의 업적만을 남긴다.

넷째, 경력이 중요하다. 나는 이것도 하고 저것도 하고 많이 했습니다. 자~이제 저를 뽑으시지 않겠습니까?

다섯째, 연봉과 회사 인지도가 높고, 주5일 근무에 인근지역 근무 가능하다네...나의 적성과는 무관하지만 밑져야 본전이라는 생각으로 없는 봉사활동에 경력 대충 몇개 만들어내 부지런히 써서 입사지원서 마감전에 입력을 완료(제출)한다.

위의 유형들은 인사담당자들이 가장 싫어하는 자기소개서 준비방법의 대표적인 유형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래서 다음과 같은 방법으로 '자기소개서에 기울이는 노력의 방법을 개선'해봅시다.

첫째, 기업(회사)홈페이지, 포털사이트, 관련협회 홈페이지 웹서핑을 통해서 관련정보를 일단 모아서 분석한다.

         - 회사홈페이지 고객관련 게시판 및 커뮤니티를 열람해본다.

         -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체크한다.

         - 홈페이지 채용관련 게시판의 질의응답 사항을 꼼꼼하게 체크한다.

         - 입사를 희망하는 사람들이 모여서 만든 카페가 있는지 확인해보고 정보를 수집

            한다.

         - 합격수기를 철저하게 분석한다.

         - 지식iN 질문이나 경제연구소 커뮤니티 코너를 통해 기업관련 정보를 수집한다.

둘째, 인사담당자는 자기소개서를 통해서 무엇을 궁금해하는지 생각해본다.

         - 당신은 혹시 목마른 사람에게 삶은 달걀을 주지 않는가요?

셋째, 스왓(SWOT)분석을 해본다.

         - 담당직무를 수행함에 있어 자신의 강점, 약점, 위협요인, 기회요인을 분석

넷째, 분석을 토대로 전략적인 자신의 에피소드를 검색해본다.

         - 화려한 경력이 있는가?

         - 관련해서 내세울 수 있는 소질이 있는가?

         - 우대사항에 해당되는 소재가 있는가?

         - 남들과 차별화되는 노력이나 특기가 있는가?

다섯째, 핵심가치를 제시할 수 있도록 한다.

         - 어떠한 경험들을 통해서 무엇을 배우고 얻었는가와 그속에서 자신은 어떠한 기

           여했는지를 명확하게 제시해야 한다.

출처 : 네이버 지식iN (ldh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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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에버리치 에버리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