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국외여행2007.01.02 13:56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 곳이 바로 오사카 난바의 도톤보리 입니다. 우리나라에서는 백화점 같은 곳 아니고는 실내 쇼핑아케이드를 찾기 힘들지만 전에 나가사키 갔을 때에도 이런 컨셉의 쇼핑몰이 있었습니다. 상당히 길게 펼쳐져 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일행과 같이 사진한장. 뒷편으로 맥도날드가 보입니다. 일본에 있을 때에는 맥도날드는 신경도 안썼었는데, 막상 유럽나간 이후로는 맥도날드가 제일 만만하게 먹을 만한 곳(팁이 없으니까;;)이더군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길가다 보니 옆의 음반가게에 BoA 의 라이브 앨범이 놓여져 있네요. 상당히 인기 있어 보이는 BoA 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위의 사진은 도톤보리 입구쪽에 위치한 가니도라쿠(力二道樂)의 게간판. 1962년에 처음 탄생한 후 지금 간판은 3번째 간판이라고 합니다. 돈만 많았으면 저기서 한번 맛이나 봤을텐데.. 아쉽네요.. ㅜ_ㅜ


사용자 삽입 이미지

치즈케익이 맛있기로 유명한 커피 산바시(COFFEE SANBASHI). 이 곳 역시 돈을 아끼자는 모토아래에 앞에서 사진만 찍고 지나쳐버렸습니다. ㅜㅜ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제 답답한 실내를 벗어나서(사실 그다지 답답하지도 않았지만..) 인공하천 도톰보리가 흐르는 밖으로 나왔습니다. 이제 슬슬 해가 지고 어두워지는 시간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역시, 인공하천이라서 상당히 깔끔한 모습입니다.(사진으로는 깜끔하지만 실제로 물은 깨끗한 편은 아닙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특히, 야경과 어우러져서 하천에 조명이 비친 모습은 정말로 멋집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일본에 온 기념으로 지나가는 일본 아가씨 아무나 붙잡고 사진을 찍자고 했더니 선듯 응해주더군요..
자기는 이 지역 사람은 아니고 놀러왔다는 일본 아가씨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나름대로 유명한 글리코맨 광고판 앞에서 사진을 찍었습니다. 사실 저 때에는 글리코가 뭔지도 몰랐는데..
한국 와서 글리코 광고를 보고 글리코가 뭔지 알았습니다;;(한때 중독성 있는 광고-프리츠로 유명한 곳이 글리코입니다.)

저런 짓(?)을 하면서 오사카에서의 하루가 다 지나가버렸습니다. 언제쯤 다시 가볼 수 있을런지는 모르겠네요^^

신고
Posted by 에버리치 에버리치
여행/국외여행2007.01.02 13:12
하루종일 도톰보리를 걷다보니 허기에 지친 우리 일행들...
현지에 유학와 있는 친구가 있다고 그 친구에게 가이드 까지 부탁했건만 우리가 찾아간 음식점은 모두 마음에 안들고 결국에는 '라멘집'을 찾아 보기로 했습니다.
드디어 도톰보리의 끄트머리에서 찾아낸 라멘집!!

그 곳에 한번 들어가 보았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한국사람들이 많이 찾는 탓인지 한글로 설명까지 자세하게 붙어있는 메뉴판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얼마나 한국사람들이 많이 갔으면 저렇게까지 만들었을까요..?
일단 메뉴판만 보고 '맛있는 집'같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일본 음식점에 가보신분 있으신가요? 우리나라 사람들의 입장에서는 일본 음식점은 참으로 인심 야박한 곳이죠.
바로 반찬 종류는 물론 다데기 까지 추가로 돈을 받기 때문인데, 저희가 찾아간 저 곳은 그런게 없었습니다.
그냥 필요한 것들은 얼마든지 추가로 먹을 수 있게 되어 있더군요..
하지만 뭐가 뭔지 잘 몰라서 다 먹어 보지는 못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쨔잔~ 드디어 주문한 라면이 나왔습니다.
예전에 나가사키 갔을 때 일본식 라멘을 처음 먹어 본 이후로 라멘을 상당히 좋아하게 되어서 부산의 '아카사카 라멘'을 찾아서 가끔 먹곤 했는데.. 그 가게들이 사라진 이후 정말 오랫만에 라멘을 마주하게 되었습니다.

진한 국물과 푸짐한 건더기 위에 올려진 수육까지... 보기만 해도 절로 군침이 도는 모습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 곳의 라멘 면발은 꽤나 얇은 모습이었습니다. 후루룹... 역시나 맛있군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식사를 마치고 가게 입구에 나와서 사진한장! 나름대로 괜찮은 곳이네요..
다음에 오사카를 한번 더 찾게 된다면 와보고 싶은 곳이었습니다.
신고
Posted by 에버리치 에버리치
여행/국외여행2007.01.02 12:29

 오사카 난바에는 상당히 큰 규모의 실내 아케이드 형식의 시장이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시장 같은 구성인데 비가 와도 쇼핑이 가능하게 실내로 되어 있는..(말로 나타내기엔 상당히 힘드네요..) 도톰보리 강이 흐르는 곳이 있습니다. (43번글 [오사카] 도톰보리(道頓堀) 참조)

 그 곳으르 돌아다니다 보니 Disney Shop 이라는 곳이 있어서 한번 가보았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제 겨우 배낭여행시작인데 벌써부터 초라한 꼴의 제 모습입니다.

제가 안고 있는 저 푸(Pooh)인형이 50만원에 육박하네요.. 제 덩치보다 크죠.. ^^;;


사용자 삽입 이미지

같이 여행을 했던 윤정이와 같이 동화속 공주님이 되어 봤습니다.(안어울린다구요? 죄송합니다.. ;;)


사용자 삽입 이미지

디즈니 샵에서 조금 나와서 걷다보니 키티 샵도 있었습니다. 키티는 일본의 유명한 케릭터죠.

키티랑 팔짱끼고 사진한장!
신고
Posted by 에버리치 에버리치
여행/국외여행2006.12.31 15:35

칸사이 공항에서 난바까지 가는데 이용한 교통수단은 Nankai 선...

[ 난카이(南海) http://www.nankai.co.jp ]
1885년에 개업. 일본 최초의 지역민영철도로 순 민간자본으로 세워졌다고 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일본 오사카의 난카이선 지하철표...

우리나라의 지하철 표보다는 조금 작은 크기에 뒷면은 온통 검은색으로 되어있었습니다.

공항에서 난바까지 나가는데 자그마치 890엔(한화 8,000원 정도)이 들었네요..

여행하면서 느끼는거지만 우리나라 물가는 정말 싼 것 같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Nankai 선의 종점인 난바 역의 역사. 일본은 외국문물을 일찍이 받아들여서 건축 양식적인 면에서도 외국의 것을 많이 따라간 듯 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난카이선의 노선도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일본의 전철은 냉방도 빵빵했습니다!!

선풍기가 열심히 돌아가더군요...

신고
Posted by 에버리치 에버리치
여행/국외여행2006.12.31 15:29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일본에 도착한 우리일행..

지금부터 장장 30여일간의

배낭여행이 시작된다!!
신고
Posted by 에버리치 에버리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