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공공기관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고 있는 Windows 7의 MS기술지원 만료가 2020년 1월 14일로 다가왔습니다.

 

기술지원이 만료가 될 경우 더 이상의 보안패치를 제공받지 못하기 때문에 사용하는 PC가 악성코드에 감염되거나 해커에 의해서 악용될 가능성이 더 커지게 됩니다.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에서도 https://www.boho.or.kr/data/secNoticeView.do?bulletin_writing_sequence=35071 를 통하여 기술지원이 가능한 운영체제로 업그레이드 할 것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이미 많은 공공기관이 Windows 10을 도입하는 방향으로 검토를 하고 있겠지만 공공기관 보안담당 현직자로서 과연 어떤 버전의 Windows 10을 도입하는게 유리할까라는 관점의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결론을 먼저 말하자면 저는 현 시점에서는 Windows 10 Enterprise 2019 LTSC를 추천합니다.

 

기존의 Windows와는 달리, Windows 10에서는 MS의 새로운 정책이 반영되었습니다.

 

바로 Windows as a service라는 것입니다.

Windows as a service Introduction: https://docs.microsoft.com/en-us/windows/deployment/update/windows-as-a-service

 

Windows 를 한번만 설치하면 끝나는 것이 아닌, 일종의 서비스로 제공하여 주기적으로 기능을 업그레이드 하도록 하는 정책이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월 1회 이루어지는 보안 업데이트 외에 반기에 1회 기능자체가 업그레이드 되는 큰 변경이 생기는 것이죠.

월 1회 보안 업데이트 (Patch Tuesday): https://en.wikipedia.org/wiki/Patch_Tuesday

 

Patch Tuesday - Wikipedia

Patch Tuesday (also known as Update Tuesday[1]) is an unofficial term used to refer to when Microsoft regularly releases software patches for its software products. It is widely referred to in this way by the industry.[2][3][4] Microsoft formalized Patch T

en.wikipedia.org

 

항상 최신의 보안 패치가 제공되고 최고의 기능이 제공된다는 장점이 있지만,

 

안정성이 중시되는 기업환경에서는 Windows 10의 업데이트 정책은 부담스러울 수도 있습니다.

 

 

특히, 반기 1회 이루어지는 업그레이드를 실시하지 않으면..

 

Windows Pro/Home은 해당 버전의 출시일 후 2년 남짓에 한해서만,

그 이후에는 반드시 업그레이드를 실시해야지 보안업데이트를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 업그레이드는 윈도우를 새로설치하는 수준이라 3GB정도되는 용량을 전송해야할 뿐만 아니라, 업그레이드 시간도 만만치 않게 소요됩니다.

 

그래서 망분리 된 공공기관에서 가장 적합한 Windows 10 버전을 찾다가 발견한 것이 Windows 10 Enterprise LTSC(Long-Term Service Channel) 입니다.

 

Windows 10 Enterprise LTSC는 아래와 같은 장점이 있습니다.

 

1. 반기 업그레이드를 수행할 필요없이 출시일 후 10년까지 보안업데이트가 제공됨

2. Edge, Cortana, Store 등의 앱 기능이 포함되지 않아서 가벼움

3. 기능상의 큰 변화가 생기지 않기 때문에 안정적 운영이 가능함

 

단, Windows 10 Enterprise LTSC는 별도로 구입할 수는 없으며 GA계약 등을 통하여 사내에 KMS서버를 운영하여 라이센스를 관리해야만 사용이 가능한걸로 알고 있습니다.

 

MS에서는 IoT장비 등 제한적인 환경에서만 LTSC버전의 운영체제를 사용하라고 하고 있지만,

 

실제 환경에서는 LTSC를 사용하는게 오히려 더 안정적인 환경을 만들어가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참고로, 공공기관에 많이 납품되어 있는 Ahnlab의 PMS도 Windows 10 Enterprise LTSC를 잘 지원할 수 있도록 협조한다고 했으니 참고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단품으로 판매된 리테일 버전의 MS Office 2016를 온라인으로 업데이트 하기는 쉬우나, 오프라인으로 업데이트 하기는 어려움. (업데이트를 다운을 받을 데가 없어서...)

 

그래서 사용하는 방법이 Office365의 업데이트 화일을 기존의 Office 2016 에 덮어서 설치하면 정상적으로 동작함.

 

[업데이트 순서]

1. Office Customization Tool (Office 사용자 지정 도구)를 이용하여 설치에 사용할 설정 생성

2. ODT (Office Deployment Tool)을 이용하여 1번에서 생성한 설정대로 화일 다운로드

3. 다운받은 파일을 설치

 

 

1. Office Customization Tool 로 설정생성

https://config.office.com/deploymentsettings

설정을 생성할 때 Office Suites는 그냥 Office 365 ProPlus 로 선택하면 됨.

 

2. ODT (Office Deployment Tool)을 이용하여 설치 프로그램 다운로드

다운로드 : http://aka.ms/odt

setup /download configuration.xml

 

3. 다운받은 파일을 오프라인PC로 옮겨서 설치

After Copying files to Offline PC, run..

 

setup.exe /configure configuration.xml

 

4. 완료(Done)

 

 

 

 

9월에 태어날 딸 - 초코 - 를 위해서 무엇을 준비할까 하다가...

 

옷이니 뭐니 이런건 엄마가 다 알아서 준비할 것 같고,

 

마음만 준비하고 있자~ 하다가...

 

그래도 나들이 갈 때 아기를 안전하게 데리고 다닐 수 있는 카시트를 미리 구매하기로 결심.

 

 

국내 카시트 가격은 미국이나 유럽쪽 가격에 비해서 거품이 너무 심해 보이는 상태.

 

늘~ 하던 직구였기에 별 부담없이 직구를 하기로 하고 제품 검색 시작.

 

 

직구는 크게 2가지 옵션이 있었는데...

 

미국에서 구입할 것인가.. EU(유럽)쪽에서 구입할 것인가...

 

미국쪽에서 구입하는건 Slickdeals 에서 "Car Seat"라는 키워드로 1달 넘게 검색하면서..

 

Graco 4-ever 제품과 Britax Advocate Clicktight 제품이 괜찮아 보였고,

 

EU쪽에서 구입할 경우 Cybex 제품이 유명한 것으로 보였는데

 

아무래도 미국의 안전 규제가 EU보다는 더 까다롭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으로 Britax Advocate Clicktight 로 선택했습니다.

 

(Cybex 제품을 선택했으면 옆으로 돌아가는 방식이라 타고 내릴 때 조금 더 편했을 것 같다는 아쉬움이 있지만...)

 

 

그리고 마침내 구입 절차 시작.

 

와이프 아마존 아이디로 베이비 레지스트리 등록하고 14일이 지나서 아기 관련 제품은 할인을 받을 수 있도록 설정하고,

 

운 좋게도 기프트 카드 구매시 $15의 기프트카드를 추가 지급하는 프로모션도 참여할 수 있었기에 미리미리 준비해놨습니다.

 

그 다음 제품의 색상.

 

그냥 무난해 보이는 Circa 색상을 하려고 했더니, 마누라의 주장으로.. 결국 Limelight 로 선택.

 

 

주문의 날...

 

와이프 아마존 아이디의 Amazon Prime Trial 을 Activate 시켜서 할인폭을 15%로 올려준 다음,

 

베이비 레지스트리(Baby Registry)에서 제품을 추가해서 15% 할인 적용.

 

그래서 아마존에서 구매한 비용을 정리해보면...

 

제품 가격 : $314.99

베이비 레지스트리 할인(15%) : $47.25

기프트 카드 프로모션 :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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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52.74를 결제하는 것을 기존에 구입해놓은 기프트카드로 적용하고,

 

나머지는 신용카드로 결제 했습니다.

 

 

 

다음은 배대지.

 

카시트야 무게도 무겁고 부피도 크다고 익히 들어서 알고 있는 만큼,

 

부피면제를 해주는 배대지인 2fasts 로 결정.

 

깡통배송이라고 해서 부피면제 되면서 조금 더 저렴한 옵션이 있긴 했는데..

 

갑자기 끼어든 $0 까지 이어폰 때문에 일반 배송으로 주문을 했습니다.

 

실무게로 36lbs 가 나와서 배송비가 $69.8 로 책정이 되었는데,

 

금액으로 인한 일반 통관 수수료 $1

대형화물 수수료 $10

 

이 추가되어 $80.8 인데, 20% 할인 쿠폰을 적용해서 $64.64 를 결제 했습니다.

 

 

 

 

마지막으로 통관.

 

유아 관련 용품은 5%의 관세와 10%의 부가세를 납부해야 하지만,

 

한미FTA 덕분에 Made in USA 가 찍힌 이 카시트는 10%의 부가세만 납부합니다.

 

$252.74 + 선편요금(16kg) 에 대해서 10%를 적용하여 43,910 원 정도 납부. (180원은 $1로 등록한 이어폰에 대한 세금)

 

 

 

 

해서 총 금액으로는

 

구입비용 $252.74 + 배대지 $64.64 + 관세(부가세) 43,910원으로,

 

환율을 1,170원으로 봤을 때 415,244원 정도에 구매한 것으로 정리되네요.

 

예전에 장터에서 봤던 금액이 42~43만원 선이니... 거의 예상한만큼의 비용이 들었다고 생각이 됩니다.

 

그래도 브라이텍스 한국에서 판매하는 비슷한 기능의 듀얼픽스 제품이 시중가격 60만원을 웃도는 것을 생각할 때..

 

역시 직구한 보람이 있지 않나 싶습니다. (단, 국내 판매 제품은 사고가 날 경우 새 제품으로 무상으로 교환해주긴 합니다.)

 

이상.... 카시트 직구기를 마칩니다.

여러분은 휴대폰 요금제, 어떤거 쓰시나요?

 

저는 SKT의 LTE맞춤형 28,500원 요금제를 사용합니다.

 

통화 100분과 데이터 700MB가 같이 포함된 상품이죠.

 

 

덕분에 전체적인 요금은 상당히 낮게 나오는 편입니다.

 

그런데... 지하철 1시간 거리를 매일 출퇴근하며 휴대폰을 쓰다보니, 700MB의 데이터 용량은 적게만 느껴집니다.

 

한 때는 지하철 프리도 써보고 별 노력을 다 해봤지만...

 

요금제 자체를 변경하지 않고는 딱히 좋은 방도가 떠오르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그 때 알게 된 것이 SKT의 WiBro.

 

한 때 우리나라에서 자체개발하여 전세계 표준으로 만들겠다고 공언했던 WiBro 신호를 수신해서 와이파이로 뿌려주는 제품이 한달 20GB의 사용량에 단돈 5,500원(VAT포함)이라는 저렴한 요금으로 사용을 했지만,

 

 

24개월의 약정이 종료되면서 한달 요금도 17,600원이 되었습니다.

 

이 와이브로(WiBro)는 저렴한 월정액 요금으로 20G의 많은 데이터를 쓰기에는 좋았지만,

 

SKT나 KT에서는 와이브로에 통신망 강화 등 전혀 투자를 하고 있지 않는 실정입니다.

 

그래서 시내 한 복판에 있는 음식점만 들어가도 신호가 잡히지 않는 경우가 자주 벌어지곤 했습니다.

 

 

 

물론 위와 같이 시원하지 못한 속도도 그 답답함을 더하게 만들기도 했습니다.

 

 

그러던 차에 SKT에서 새롭게 내놓은 무기는 T포켓파이.

 

느리고 대한민국 일부 대도시에서만 사용가능한 WiBro의 신호대신

 

전국망이 구축되고 안정화 단계에 접어든 LTE신호를 와이파이로 바꿔주는 기기를 출시하였습니다.

 

 

 

운 좋게도 T포켓파이 서포터즈로 선정되어 제품을 1달 동안 사용할 기회를 가지게 되어 저의 경험을 같이 공유해볼까 합니다.

 

T포켓파이 모델명은 SBR-200S.

 

기존에 사용하던 WiBro 라우터의 모델명이 SBR-100S 였으니. 작명에서 부터 그 후속작이라는 냄새가 확 풍깁니다.

 

제조사는 둘다 동일한  Smobile.

 

제품박스 안에는 T포켓파이 본체, 교체가 가능한 배터리 2개, T포켓파이 파우치, 설명서, USB케이블이 분리가 가능한 충전기가 들어 있습니다.

 

 

 

충분히 작았지만 어딘가 모르게 투박한 디자인을 가졌던 전작 와이브로 라우터에 비해

 

T포켓파이는 훨씬 슬림하고 매력적인 곡선을 살린 디자인을 가지고 있습니다.

 

특히, 배터리가 교체 가능한 배터리로 변경되고 배터리도 2개를 제공해주면서 전작의 아쉬움을 달래주기는 하지만...

 

본체에 넣지 않고서는 배터리 충전이 불가능한 아쉬운 점도 존재하고 있습니다.

 

경우에 따라서는 외장 배터리를 연결하여 전반적인 사용시간을 늘리는 쪽이 더 유용했습니다.

 

 

그리고 새롭게 적용 된 것이 바로 파우치.

 

기존의 제품이 딱히 긁힘에 대한 보호나 충격 방지를 해주지 못했던 점을 보완하여 세련된 질감과 색채를 가진 파우치를 제공합니다.

 

 

 

배터리가 착탈이 가능하다보니 아랫부분의 케이스를 열 수 있습니다.

 

사진에서 잘 드러나듯이 전체적인 케이스 재질은 유광의 플라스틱으로 되어 있습니다.

 

파우치가 없으면 긁힘이나 깨짐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은 재질입니다.

 

 

 

배터리를 꺼낸 후의 제품의 모습입니다. 제품 일련 번호와 IMEI값, 기본 SSID와 접속 비밀번호가 기재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위쪽으로는 녹색의 nano USIM이 설치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T포켓파이는 012로 시작하는 식별번호를 배정받아,  T포켓파이끼리는 유심기변이 가능하다고 하지만..

 

기존에 사용중인 3G 무적칩, LTE 데이터쉐어링 등은 사용이 불가능 하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SKT 데이터함께쓰기를 사용하고 있찌만 nano USIM이 없어서 테스트는 실제로 해보지 못했습니다.)

 

기존에 삐삐 식별 번호로 사용하던 012를 IoT(Internet of Things)용으로 사용하겠다고 하더니...

 

LTE 라우터에 넣어놨군요.. 이것도 IoT로 봐야할지....

 

 

 

사용중이던 와이브로 라우터와 같이 찍은 모습입니다.

 

 

 

제품의 무게를 재어보았습니다.

 

T포켓파이의 무게는 70g.

 

배터리가 포함된 무게입니다. 

 

 

배터리가 32g정도의 무게를 가지니..

 

본체는 38g 정도라고 보면되겠습니다.

 

역시.. 휴대용 기계에서 배터리 무게가 상당한 부분을 차지하는 것 같습니다.

 

 

 

기존에 사용중이던 와이브로 라우터는 75g.

 

디자인이 투박해서 상당히 무게차이가 많이 날 것으로 예상했는데, 실제로는 단 5g 밖에 되지 않았습니다.

 

 

 

둘이 합치면, 질량 보존의 법칙에 따라 145g.

 

디자인의 차이가 살짝 느껴지시나요?

 

 

 

200Mbps 를 넘나드는 LTE의 속도답게 T포켓파이도 좋은 속도를 내줄 수 있을까?

 

라는 기대를 하신분이라면 위 사진을 보고 실망하셨을 것 같습니다.

 

T포켓파이는 자체적으로 업/다운로드가 각각 10Mbps 수준으로 제한되어 있습니다.

 

사용하는데 있어 답답함을 느낄 정도는 아니지만 시원하고 빠른 속도라고 보기에는 무리가 있을 것 같습니다.

 

 

월 16,500원(VAT포함)에 24개월 약정을 하면 매달 10GB의 데이터용량에 기기까지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T포켓파이.

 

앞서 말씀드린 제가 사용하는 기본요금(31,350)에 함께 쓰더라도 47,850원이라는 저렴한 가격으로 10GB를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노트북이나 태블릿PC를 보유하고 있으면서 낮은 데이터 요금제를 사용하는 유저가 이동 중에 인터넷을 사용하고 싶다면,

 

SKT의 T포켓파이를 한번 권해봅니다.

 

 

본 게시물에 사용된 T 포켓파이 제품은 SKT 에서 체험을 위해 무상으로 제공받았습니다.

 한 이틀 사이에 LF쏘나타에 대한 안좋은 부분들이 뻥뻥 터져줬네요...

 나름 악재(?)들을 한번 살펴볼까 합니다.


1. 오토뷰의 시승기(새로운 0-100 심장병 왕좌 등극)

 - ....(전략)....그렇다면 둔하다는 느낌은 단순한 착각이었을까? 우선 정지상태에서 100km/h 까지의 가속 성능 테스트를 진행했다. 그리고 쏘나타가 기록한 가속 시간은 우리팀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다. 무려 11.4초를 기록했기 때문이다. 참고로 YF 쏘나타가 9.4초를 기록한 바 있다. 기아의 k5도 가솔린 엔진을 장착한 i40 왜건도 유사한 성능을 보인 바 있다. 하지만 LF 쏘나타는 무려 2초나 느려진 성능을 갖고 있다. ....(후략)....

 - 이 시승기가 나오고 나서 여기저기서 새로운 심장병 차량이 나타났다고 난리네요.. 도심주행에서는 0-100은 의미없다는 이야기와... 0-100은 아니라도 0-60 이라도 받쳐줘야 하는데 그러지 못하는거 아니냐는 이야기 까지.. 좀 굼뜨다고 평가를 받긴 했지만 경쟁 차량 대비... 2초나 차이나는 제로백 문제가 있는건 아닐까요?

 - 출처 : http://www.autoview.co.kr/content/buyer_guide/guide_road_article.asp?num_code=52650&news_section=car_ride&pageshow=3

 
 

2. IIHS의 스몰오버랩 테스트 결과(자체 테스트 결과에 못미쳐..)

 - 분명 기존 YF가 M(Marginal) 평가를 받았던 것과는 달리 A(Acceptable) 평가를 받은것은 칭찬할 일입니다만.. LF 처음 출시하면서 자체 테스트 결과 오버랩 G등급이라면서 홍보했던 기억.. 다들 있으실껍니다. LF 차주로서 이 부분에 대한 결과는 "배신감" 이라고 밖에 표현이 안될 듯 합니다.

- 평가를 보면 알겠지만 차체 강성이나 프레임 유지등은 다 좋았는데..

- The seat belt allowed far too much forward movement of the dummy to the extent that its head hit the steering wheel hard through the airbag. 안전벨트로 인해(헐렁해서? 프리텐셔너의 작동오류?) 더미(사람모양 인형)의 머리가 에어백 사이로 운전대에 세게 박음.

- 출처 : http://www.iihs.org/iihs/ratings/vehicle/v/hyundai/sonata

- 이런 결과가 나왔네요.. 에어백이 안터질 때 마다 "안전벨트가 중요하다. 에어백은 보조 수단일 뿐이다"라는 이야기를 했던 현대차. 이번엔 에어백은 잘 터졌지만.. 안전하라고 넣어놓은 프리텐셔너가 제대로 작동 안했는지 아쉬운 결과가 나왔네요..

- 어떻게든 현대자동차가 능동적인 입장을 취하는 쪽이라면 프리텐셔너 리콜 진행을 고려해볼 수도 있겠네요..
 

이 두가지... 차량 구입 전인 분들이라면 한번쯤 고민해보고 선택하시길...

전 이미 구입해서 강제로 타야죠 뭐....

덕분에 도로에서 LF 는 레어템이 되겠군요...

 

 

평소 유니클로(Uniqlo) 라는 브랜드를 딱히 선호하지는 않지만..

 

가끔 행사 할 때 한두장씩 티셔츠를 사서 입곤 하는데..

 

지난주 주말에 와이프랑 쇼핑했던 옷이 사이즈에 실패해서 ㅠㅠ

 

오늘 퇴근후 매장을 다시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마침 오늘 부터 진행하는 이벤트도 있고해서 은근히 기쁜마음으로 달려갔습니다.

 

와이프가 버리려고 치워놨던 셔츠 1장을 가지고...

 

 

 

 

이것 저것 다 빼고...

 

받아온 결과물입니다.

 

바로 컵 홀더입니다.

 

유니클로는 일정 금액 이상을 쇼핑하면 무료로 수선을 해주는데,

 

이 과정에서 발생하는 옷 끄트머리 부분을 가공하여 컵홀더로 만들었다고 하네요.

 

 

 

 

진Jean의 느낌에 귀염귀염한 엔젤리너스Angel-in-us Coffee 와 유니클로Uniqlo의 로고가 보입니다.

 

 

 

 

홀더와 함께 엔젤리너스 아메리카노 쿠폰도 제공이 되어서..

 

날도 덥고해서 한잔 하면서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예쁘긴한데...

 

단점은... 뜨거운Hot  음료에는 좀 사용하기 힘들 것 같습니다.

 

종이 홀더보다는 좀더 얇기 때문인데,

 

아이스 음료에는 딱이네요.

 

 

 

집에 안입는 유니클로 옷이 있다면...

 

기부하고 선물도 받아보세요!

 

 

 

 

작년 11월 마지막 날에 결혼을 하고 꿈만 같은 신혼생활을 해오고 있는데,

 

조금 더 큰 화면으로 즐기고자 구입한 TV의 다른 모든 것은 만족스러웠지만 내장된 스피커에서 나오는 '소리'에 대한 아쉬움은 점점 커져왔습니다.

 

요즘들어 홈시어터보다 인기를 얻고 있는 사운드바도 고려대상에 넣고 고민하던중 파코즈-제이웍스 이벤트로 Creative T4 Wireless 스피커를 시중보다 저렴하게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구입한 스피커를 여러분께 소개 해보려고 합니다.

 

 

 

 

택배로 배송받아서 밖의 박스를 제거한 모습입니다.

 

상당히 카리스마 있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Signature Series 라는 문구도 눈에 띕니다.

 

이번에 제이웍스를 통해 국내에 출시한 스피커 3종 - Creative T4 Wireless, Creative T30 Wireless, Creative T15 Wireless - 이 모두 Signature Series 라고 합니다.

 

 

 

 

 

비닐로 포장이 되어 있으며 이 비닐에는 개봉 후에 반품이나 교환이 불가능하다는 내용이 적혀 있습니다.

 

비닐을 뜯어보면 제품 자체가 투명 스티커로 밀봉되어 있기 때문에 향후 판매처에서 처리가 곤란하기 때문에 어쩔 수 없는 부분이 아닌가 싶습니다.

 

 

 

 

 

바로 이렇게 투명 스티커로 밀봉이 되어 있습니다. 스티커 자체에 X 자로 살짝 잘라져 있어서 개봉할 경우 찢어질 수 밖에 없어서 개봉여부를 알 수 있습니다.

 

 

 

 

 

제가 받은 제품의 제조연월이 표시되어 있는 뒷면 하단의 모습입니다.

 

제품 출시 자체가 최근에 된 제품이라 그런지 아주 싱싱(?)한 것같습니다.

 

 

 

 

 

박스속에 들어 있는 패키지 내용물들을 간단한 그림으로 나타낸 것입니다.

 

왼쪽부터...

*  좌/우의 소리를 들려주는 위성스피커 각 1개,

* 강력한 저음을 내줄 서브우퍼,

* 전원 공급을 위한 코드 (그림에는 1개만 나와있지만 전원 사정이 다른 국가들을 위해 110v 1개와 220v 1개가 각각 들어 있습니다.),

* RCA-Stereo 케이블 1개,

* 리모콘 1개,

* 유선부착 컨트롤러(리모콘 수신부 포함)

* 사용설명서 1부

가 들어 있습니다.

 

 

박스를 조심스럽게 뜯어보았습니다. 내용물은 크게 2단으로 나뉘어져 있는데, 박스의 무게/부피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서브우퍼는 가장 아랫쪽에 위치해 있으며 우퍼를 제외한 모든 부품은 종이박스에 담겨서 윗부분에 위치해 있습니다.

 

 

 

 

 

각종 케이블과 위성 스피커, 유/무선 리모컨이 모두 들어 있는 박스를 처음 개봉한 모습입니다.

 

새 제품임에도 불구하고 유통/배송 과정중에 부품들이 서로 부딪혀서 긁힘이 생길 여지가 있는 부분은 모두 비닐 포장이 되어 있습니다.

 

소비자가 구입후 제품을 받아서 열었을 때 깨끗한 새제품의 느낌을 확실히 느낄 수 있게 해주는 좋은 포장입니다.

 

 

 

 

 

가장 묵직한 서브우퍼의 모습입니다.

 

서브우퍼도 소중한 만큼 비닐로 포장이 잘 되어있습니다.

 

 

 

 

 

비닐 포장을 벗겨내면 묵직한 서브우퍼의 모습이 나타납니다.

 

좌/우/전/후의 방향성이 있는 위성스피커와는 달리 일반적으로 방향성이 없기 때문에 대충 구석에 설치하는 서브우퍼인데, T4W의 서브우퍼는 조금 다른 모습입니다.

 

바로 1개의 유닛만 존재하는 다른 서브우퍼와는 달리 3개의 유닛이 3면으로 설치되어 있습니다.

 

이 부분만 봐도 얼마나 강력한 저음을 뿜어낼지 기대가 되는 부분입니다.

 

 

 

 

 

T4W의 서브우퍼는 전작의 Creative GIGAWORKS T3와 동일하게 Creative의 SLAM이라는 디자인 형식을 채용했다고 합니다.

SLAM은 Symmetrically Loaded Acoustic Module 의 약자로 깊고 단단한 저음을 내줄 수 있는 Creative 만의 기술이라고 합니다. ( 관련 내용 : http://www.creative.com/products/speakers/tech/?id=77034 )

 

 

 

 

 

서브우퍼뒤에 위치한 포트의 모습입니다.

 

좌측에서 부터 전원 입력부, 2개의 위성스피커로 출력되는 케이블 연결부, 다른 장비에서 스피커로 소리가 들어오는 RCA포트, Firmware 업그레이드가 가능한 USB포트, 디지털 입력을 위한 Optical 포트, 유선 리모콘이 연결되는 포트, 저음의 크기를 조절할 수 있는 노브(knob)가 보입니다.

 

 

 

 

 

저는 처음에 제품을 받고 들뜬 마음에 이것 저것 연결하다가 잘 확인하지 못한 부분이 있는데, 위성 스피커로 연결되는 부분에 플라스틱으로 둘레가 위치해 있는 것이 보입니다.

 

이 부분이 괜히 있는 것이 아니라 위성스피커로 연결되는 선에 홈이 위치해 있어서 저 플라스틱의 일정 부분에만 들어갈 수 있게 되어 있는 것이었습니다.

 

이 부분을 잘 모르고 선이 연결 잘 안된다고 힘을 많이 줬더니, 지금 제 위성스피커의 케이블들이 다 눌려져 버렸습니다. 일반적으로 특정 방향으로 꽂힐 필요는 없는 부분으로 알고 있는데.. 좀 덜 빠지기는 하겠지만 일반적인 환경에서는 크게 필요없는 부분이 아닐까 싶습니다.

 

 

 

 

 

 

위성스피커의 모습입니다. 조그마한 유닛에 세련된 금속재질의 스탠드가 고정되어 있습니다. 단, 드라이버 나사를 풀어서 탈착이 가능하며 별도로 구입할 수 있는 브라켓을 이용해서 벽걸이(Wall Mounting)이 가능합니다.

 

 

 

 

 

리모콘 수신부를 겸한 콘트롤러 패드의 모습입니다. 전작인 T3의 경우 이 볼륨 콘트롤러 때문에 약간의 불만이 발생하는 것 같은데 T4는 아직 초반이라 큰 문제는 없는 것 같습니다.

 

NFC 기능이 볼륨 콘트롤러 상단에 내장되어 있는 NFC기능이 탑재된 스마트 기기를 상단에 갖다 대니만해도 블루투스 기능이 동작하여 페어링이 완료 됩니다. 개인적으로 상당히 편리한 기능이라는 생각이 들며 갖다 대기만 해도 스피커와 휴대폰 모두의 설정이 한번에 완료 되기 때문에 자주 사용하는 기능입니다.

 

볼륨 콘트롤링은 다른 기기들에서 많이 사용하는 디지털스러운 것이 아닌 아날로그 형식의 걸리는 느낌없이 부드럽게 돌아가는 방식입니다.

 

 

 

 

 

전작인 T3가 유선 콘트롤러만을 지원하던 것과는 달리 T4는 무선 리모콘도 지원합니다.

 

유선 콘트롤러에서 지원하는 모든 기능은 이 무선 리모콘을 이용해서 사용가능합니다. (새로운 블루투스 장비의 연결을 위한 페어링 모드 진입은 안되지만요..)

 

유/무선 콘트롤러를 통틀어 한가지 아쉬운 점은 '음소거Mute'기능이 없다는 점입니다.

 

음악만 이용하는 것이 아닌 일상 생활에서 TV와 함께 이용하다보니 음소거 기능이 간절 할때가 많이 생기는 것 같습니다.

 

 

패키지 내용을 한번 살펴봤으니, 이제 저희 집에 실제 설치한 모습을 보여드릴까 합니다.

 

 

제가 사는 집은 신혼집이라 그리 넓지는 않지만 대형TV에 대한 로망으로 혼수로 50인치 TV를 구입했습니다.

 

제가 Creative T4 Wireless 와 함께 사용한 제품은 삼성의 UN50F6900 으로 그 동안 사운드의 아쉬움이 들던 제품이었습니다.

 

 

 

 

 

TV를 스탠드 방식으로 서랍장 위에 설치한 것이 아니라 벽걸이 형식으로 설치하였기 때문에 기존의 IPTV셋톱박스 처리 등에 대한 고민이 많았습니다.

 

TV아래로 서랍장이라도 있으면 뒤의 거추장스러운 케이블들이 숨겨지겠지만 전원콘센트가 그런 부분에 대해서 고려가 되어 있지 않았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나마 덜렁거리는 IPTV를 벽걸이 TV뒤로 숨겨버리고 케이블 타이로 선을 묶어서 사용해왔습니다.

 

그런데, 선으로 연결되어야 하는 스피커가 더 생겨버리니 선 정리에 대한 고민이 다시 떠올랐습니다. 처음에는 서브우퍼를 그냥 바닥에 설치하기도 해봤지만 우퍼의 생각보다 강한 진동과 거실에 위치한 테이블로 인해 소리가 막히는 느낌이 나서 사용중인 책장 3층에 우퍼를 위치시키기로 했습니다.

 

동시에 위성스피커는 벽걸이TV와 벽 사이의 공간을 이용해서 화면 상단에 위치시키는 것으로 최종 마무리 했습니다.

 

스피커로 연결되는 전원선과 위성 스피커로 가는 2개의 선, TV에서 스피커로 입력되는 1개의 광케이블은 최대한 묶어서 거추장스럽지 않게 했습니다. (더 신경을 쓰면 깔끔하겠지만 이 정도로도 만족스럽습니다.)

 

 

 

 

 

조금 전에도 말씀 드렸지만 TV와 스피커의 연결은 동봉되어 있는 RCA-Stereo 케이블이 아닌 별도로 구입한 광케이블을 이용했습니다. 잡음이 생길 수 있는 아날로그 대신에 더 나을거라 생각이 드는 광케이블을 택했습니다.

 

광케이블은 일반적으로 외부 장비와 연결할 때 많이 쓰이는 각-각 규격의 케이블을 구입해서 사용했습니다.

 

 

 

 

 

조금더 신경을 써서 위성 스피커의 스탠드를 제거했습니다. + 드라이버를 이용해서 살짝 돌리니 어렵지 않게 분리가 되었습니다. 원래는 벽에 마운트하여 설치하면 더 깔끔하겠지만 귀찮으니 이정도도 만족스럽습니다.

 

 

 

 

 

벽걸이 TV와 벽사이의 조그마한 틈이 있는데 T4W의 위성스피커를 설치하기에 아주 정당한 정도였습니다.

 

마치 규격을 맞추기나 한 것 처럼 딱 올려졌으며 스탠드가 있을 때 뒤로 보이던 연결선도 감춰졌습니다.

 

 

 

  

위성 스피커의 스탠드를 제거한 모습과 제거된 스탠드의 모습입니다.

 

깔끔하게 잘 분리가 되고 기존의 스탠드가 있던 홈으로 연결케이블이 내려가니 깔끔하게 정리가 된 것 같습니다. 당장은 분리한 스탠드로 사용하지 않을 것같으니 박스에 넣어놔야겠습니다.

 

 

모든 설치가 끝나고 약 1주일간,

 

저뿐만 아니라 제 부인도... 둘다 아주 만족스럽습니다. 그 동안 뭔가 답답한 소리를 들어왔는데 T4W를 사용하고 나서는 다 박진감 넘치고 풍부함 사운드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TV에서 NAS로 바로 연결하여 영화를 볼 때에도 영화에 걸맞는 음향을 즐길 수 있었을 뿐만 아니라,

아침에 기상과 동시에 침대에서 블루투스로 바로 연결하여 출근 준비를 하면서 음악을 드는 용도로 활용도 하는 등...

 

귀와 생활이 즐거워진 것 같아 기분이 좋습니다.

 

 

한가지 단점이라면 출력이 너무 좋아서 가능성이 넘치는 이 스피커의 음량을 상당히 줄여놓은 상태로 사용한다는 점입니다. 아파트에 거주하시는 분이라면 '출력이 너무 좋아도 탈'이 아닐까 싶습니다.

 

음소거 기능만 있으면 딱인데! 싶은 아쉬운 하나만 빼면 성능적으로나 기능적으로 너무나 만족스러운 제품입니다.

 

 

 

 

 

그래서 T4W를 아쉽게나마 즐기는 법..

 

유선컨트롤러에 위치한 헤드폰 단자에 Creative 오르바나 라이브! 2를 연결하여 T4W의 박진감 넘치는 사운드를 혼자라도 즐긴다는 것!

 

 

 

 

 

헤드폰을 끼고 한 오디션 프로그램을 보더니만 마치 자신이 방청객이 된 것과 같다며 좋아하더군요.

 

저 역시 와이프와 함께 할 때에는 스피커로 즐기고, 밤에 혼자서 영화 볼 때에는 헤드폰을 이용해야겠습니다.

 

 

 

 

  

 

이상으로 Creative AURVANA Live! 2의 사용기를 모두 마치...

 

아.. 아니구나.. Creative T4 Wireless 의 사용기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제이웍스의 블라스터 센터에서 청음이 가능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 실제로 방문해서 청음해보시는 것도 추천드립니다!
 
 

 

이제 곧 있을 결혼식을 앞두고 먼저 신혼집에 먼저 들어와서 하나씩 준비하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전자제품과 침대를 고르는 것은 그리 어려운 일이 아니었지만 가구를 고르는 것은 아무래도 한번 더 고민하게 되는 부분인 것 같습니다.

 

고민에 고민을 거듭한 끝에 드레스룸을 완성했고,

 

이제는 퇴근후 편하게 쉬면서 이야기를 나눌 거실을 꾸미려고 하는데...

 

컨셉은.. "커피숍"의 느낌이 나면서 편안하고 독서나 노트북/태블릿을 이용한 컴퓨팅이 가능할 것.

 

먼저 거실에 넣을 테이블은 퍼시스 그룹인 일룸에서 나온 "로 테이블".

 

 

 

자칫 밋밋하기 쉬운 테이블을 스타일리쉬하게 마무리하여 거실에 놓아도 크게 부담스럽지 않은 느낌의 테이블이었습니다.

 

거기에 맞춰 일룸의 '페블Pebble'소파를 놓아보았는데..

 

아무래도 약간 높이가 있는 로테이블에 비해 소파가 낮다보니 새로운 '의자'를 찾아야할 필요가 생겼습니다.

 

 

그런 중에 발견한 것이 바로.. 제가 구입한 테이블, 소파와 같은 퍼시스 그룹의 시디즈 인테리어 의자!

 

마침 '신혼부부'를 초대한다는 컨셉이 우리에게 너무 잘 맞는 것 같아서 신청을 하게 되었습니다.

 

과연...

 

로테이블과 함께 시디즈의 인테리어 의자를 써볼 기회를 가질 수 있을까요?

 

 

 

 

디자인도 마음에 들고 기능도 좋을 것 같은 시디즈의 인테리어 의자 체험단에 관심이 있으신분들은

 

시디즈 블로그를 한번 찾아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저는 뒤늦게 찾아서 이벤트가 오늘 마감이네요.

 

http://blog.naver.com/chairblues

 

 

 

저도 이제 장가 갑니다.

 

11월에 날을 잡았으니 이제 슬슬 준비를 해야하겠지요...

 

 

 

 

많은 것들을 준비해야하겠지만 아무래도 리허설 촬영(흔히 말하는 '스튜디오 촬영')이 꽤나 신경이 쓰입니다.

 

비용도 비용이거니와 뭔가 '입맛'에 맞을 만한 업체를 찾기가 쉽지만은 않기 때문이죠.

 

 

 

 

 

일단 웨딩 플래너를 통해서 스튜디오 촬영을 예약해놓기는 했지만,

 

뭔가 아쉬운 마음이 들어 보통 사람들이 많이 선택하는 스튜디오가 아닌 톡톡 튀는 '알지비지구맛'이라는 웨딩카페를 찾아봤습니다.

 

 

 

 

많이 유명한 곳인지는 몰라도 비오는 날, 외진 곳에 위치하고 있다는 약점에도 불구하고 손님이 끊이지 않는 분위기 였습니다.

 

실내에서 스냅촬영을 진행하는 것을 알고 갔기에 '뭔가 특별한 것이 있지않을까?'라는 기대를 하긴했지만..

 

촬영때가 아닌 보통때의 알지비지구맛은 그냥 '카페'의 모습이었습니다.

 

 

 

 

 

그래도 그동안 촬영을 진행하면서 사용했던 소품들을 곳곳에 배치해놓아서 아기자기한 맛은 듭니다.

 

 

 

 

'카페' 이니 만큼 음료를 주문했습니다.

 

쉽게 말하면 '밀크티'와 '레모네이드'.

 

정확한 명칭이 있었지만 별로 기억에 남지는 않습니다.

 

 

 

 

 

 

 

 

 

 

 

 

 

 

 

 

 

 

 

 

 

 

 

 

흔하지 않은 병에 담긴 음료는 조금 불친절합니다.

 

밀크티 아래에는 시럽인지 잼인지 모르는 것이 너무 딱 달라붙어있고..

 

레모네이드도 '한번 저어서 마시라'는 이야기만 해주셨어도 좋았을텐데.. 싶습니다.

 

 

 

 

 

그래도 카메라 하나 들고 아기자기한 사진 한장정도 남겨보러 가기에는 나쁘지 않은 것 같습니다.

 

물론 더 예쁜 카페들도 많겠지만요...

 

 

 

 

아무래도 웨딩 촬영을 고려하면 왔기에 잠깐 상담을 해보는데..

 

아무래도 정형화된 것이 아닌 신랑신부가 원하는 컨셉에 맞게 맞춰주시다보니..

 

우리 커플처럼 아무 생각없이 가서 견적을 받기에는 조금 무리가 따릅니다.

 

(그냥 막연히 사진을 몇장보고 예쁘다는 생각으로 갔으니 당연하겠죠..)

 

 

 

 

 

 

 

 

 

 

 

 

 

 

 

 

 

 

 

 

 

 

 

 

 

 

 

무엇보다 아쉬운점은 웨딩용 촬영이 '아주싸지는 않다'는 것.

 

그냥 아기자기한 카페에서 사진 몇장 찍어볼까~ 하는 생각으로 가볍게 가기엔 좋은것 같습니다.

 

(하지만 블로그를 보니 7월 31일 이후로 웨딩 사업에 전념하신다고 카페는 하지 않는다고 하네요..)

 

 

여자친구의 회사 원료 공급처(?)인 샌디스크에서 손님이 오신다고

 

선물을 사러 간다길래 인사동으로 따라 나섰습니다.

 

 

그 동안 인사동엔 뭔가 구입하러 가본적은 없는데,

 

의외로 살만한 것들이 많더군요..

 

 

 

 

 

점심은 콩국수를 먹자하고..

 

여친이 열심히 검색해서 찾은 곳.

 

밖에서 볼 때도 화려하지도 않고...

 

 

 

 

 

검색한다고 뭐 많이 나오고 그런집은 아니네요...

 

그래서 갔을 때 더더욱 조용했던 곳.

 

 

 

 

콩국수를 먹으러 간거니 콩국수를 주문하고..

 

여친은 가게를 한바퀴 돌아봅니다.

 

 

 

 

 

그냥 맹물이 아니고 무슨 차인지.. 향이 있더군요..

 

 

 

 

드디어 모습을 나타낸 콩국수!

 

후루루루룩...

 

 

 

눈 깜짝할 사이에 다 먹어버렸네요...

 

몸에 좋은 맛..

 

한번 느껴보세요..

 

 

그런데 딱 하나..

 

간하라고 소금을 주는데 맛소금이라서 살짝 실망했네요..

 

다른건 다 좋았는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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